굿스토리 투어는 '여행은 여행다와야 한다', '여행사 사장도 하고 싶은 여행을 만든다'라는 뚝심으로 100% 고객 입소문으로만 운영하는 여행사입니다.
그러다보니 단골 고객분들께는 받지 못했던 질문을 새로운 고객분들께 간혹 받곤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홈쇼핑과 온라인 여행상품들과 대체 무슨 차이가 있냐?"는 것입니다.
단골 고객분들도 "너무 좋아 주변 지인들에게 꼭 가라고 소개를 하면 거기는 대체 뭐가 달라? 하고 물어봐서 그걸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 할 지 난감해요..."라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풀패키지 또는 세미패키지 여행상품을 결정할 때 제일 먼저 시선을 끄는 항목은 아무래도 '가격'입니다.
'여행 상품의 가격'은 호텔 위치와 등급, 호텔방의 카테고리 (뷰의 여부), 차량의 크기, 가이드의 경력, 식사 메뉴, 식당 클래스, 입장지 포함여부, 액티비티 포함여부, 옵션의 여부, 쇼핑의 여부, 가이드 경비 여부 등...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녹여져 있습니다. 단순히 일정표만 가지고 고객들이 그 차이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상품 가격은 한 번에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일정표를 보면 이 상품 저 상품 비슷해 보입니다.
가격이 비싼 상품은 바가지가 아닌가 싶고 저렴한 상품에 솔깃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잘 들여다 보면 일정표와 가격 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유/무형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 여행상품인 코카서스 3국 여행을 예로 들어봅니다.
조지아의 카즈베기 산을 보러 가는데 정작 숙박은 완전히 다른 구다우리 지역에서 숙박하거나 아예 트빌리시까지 당일치기를 합니다. 쉽게 말해 카즈베기 산이라는 점만 찍고 오는겁니다.
카즈베기 산에 왔다면 일몰과 일출, 시시각각 변하는 장엄한 산의 풍광을 보며 여유롭게 자연을 즐겨야 합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이 지역 최고의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내 방 안에서 직접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프랑스, 이탈리아와 같은 유럽과 비교할 때 코카서스 3국은 화려하고 웅장한 볼거리가 있거나, 스위스와 같이 전국이 빼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일명 세련된 여행지가 아닙니다. 어찌보면 단조롭고, 저개발되어 불편함이 많고, 교회방문이 많아 무료해질 수도 있는 이 여행지를 다채롭고 풍성하고 매력적이게 만들 수 있는 제1 요소는 주변 정세를 포함한 넓은 시각에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잘 &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지식 가이드입니다.
한국말을 하는 가이드가 나온다고 해서 다 같은 여행이 아닙니다.
코카서스 3국을 여행하다 보면 타사의 가이드들을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 방문지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15년 넘게 코카서스 3국 프리미엄 인문학 여행을 진행해 온 최고의 지식달인, 한국인 가이드가 3국을 동반하여 여행의 깊이와 만족을 더해드립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저가경쟁의 가성비에 초점을 둔 여행상품이 아닌 '제 값하는 양질의 품격있는 여행상품'을 제안합니다.
빨리빨리 다니는 속성 코스보다는 한 나라를 오랜 기간 여유롭게 둘러보는 일정을 선호합니다.
대량 생산된 공장제 기성품보다는 한 팀 한 팀 맞춤식으로 제작하는 마치 가내수공업식 장인의 수제품과 같은 여행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다른 여행사 상품들이 어떤 식으로 이윤을 내는지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옵션과 쇼핑은 관심이 없습니다. 옵션이라고 들어간 일정들은 당연히 그 지역에 오면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일정입니다.
쇼핑은 전적으로 고객분들의 자유일정입니다.
이탈리아에 가면 피자 & 파스타, 조지아에 가면 포도가지에 구운 바베큐와 하차뿌리는 당연히 먹어야합니다. 우리네 김치찌개와 불고기같은 음식을 특식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숙소는 출발 1주일전, 1일전에 급하게 공지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위치의 양질의 숙소를 몇달 전에 사전 예약하고 늦어도 한달 전에는 확정합니다. 특별한 테마가 있는 숙소와 고급식당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같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매 팀 그 시기에 맞게 앞 팀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꾸준히 개선합니다.
한팀 한팀 수작업으로 세공하는 여행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드립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일정으로 여유롭게 여행지를 향유하는 '제값하는' '만족도에 충실한' 여행경험을 제안해드립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여행은 여행다와야 한다', '여행사 사장도 하고 싶은 여행을 만든다'라는 뚝심으로 100% 고객 입소문으로만 운영하는 여행사입니다.
그러다보니 단골 고객분들께는 받지 못했던 질문을 새로운 고객분들께 간혹 받곤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홈쇼핑과 온라인 여행상품들과 대체 무슨 차이가 있냐?"는 것입니다.
단골 고객분들도 "너무 좋아 주변 지인들에게 꼭 가라고 소개를 하면 거기는 대체 뭐가 달라? 하고 물어봐서 그걸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 할 지 난감해요..."라며 안타까워 하십니다.
풀패키지 또는 세미패키지 여행상품을 결정할 때 제일 먼저 시선을 끄는 항목은 아무래도 '가격'입니다.
'여행 상품의 가격'은 호텔 위치와 등급, 호텔방의 카테고리 (뷰의 여부), 차량의 크기, 가이드의 경력, 식사 메뉴, 식당 클래스, 입장지 포함여부, 액티비티 포함여부, 옵션의 여부, 쇼핑의 여부, 가이드 경비 여부 등...매우 다양한 요소들이 한데 녹여져 있습니다. 단순히 일정표만 가지고 고객들이 그 차이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상품 가격은 한 번에 눈에 들어옵니다. 가격은 저렴한데 일정표를 보면 이 상품 저 상품 비슷해 보입니다.
가격이 비싼 상품은 바가지가 아닌가 싶고 저렴한 상품에 솔깃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잘 들여다 보면 일정표와 가격 만으로는 알 수 없는 수많은 유/무형의 차이가 있습니다.
대표 여행상품인 코카서스 3국 여행을 예로 들어봅니다.
조지아의 카즈베기 산을 보러 가는데 정작 숙박은 완전히 다른 구다우리 지역에서 숙박하거나 아예 트빌리시까지 당일치기를 합니다. 쉽게 말해 카즈베기 산이라는 점만 찍고 오는겁니다.
카즈베기 산에 왔다면 일몰과 일출, 시시각각 변하는 장엄한 산의 풍광을 보며 여유롭게 자연을 즐겨야 합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이 지역 최고의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내 방 안에서 직접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조지아 여행에서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프랑스, 이탈리아와 같은 유럽과 비교할 때 코카서스 3국은 화려하고 웅장한 볼거리가 있거나, 스위스와 같이 전국이 빼어난 자연환경을 가진 일명 세련된 여행지가 아닙니다. 어찌보면 단조롭고, 저개발되어 불편함이 많고, 교회방문이 많아 무료해질 수도 있는 이 여행지를 다채롭고 풍성하고 매력적이게 만들 수 있는 제1 요소는 주변 정세를 포함한 넓은 시각에서 깊이 있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잘 &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는 지식 가이드입니다.
한국말을 하는 가이드가 나온다고 해서 다 같은 여행이 아닙니다.
코카서스 3국을 여행하다 보면 타사의 가이드들을 많이 만나는데 대부분 방문지에 대한 단편적인 서술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15년 넘게 코카서스 3국 프리미엄 인문학 여행을 진행해 온 최고의 지식달인, 한국인 가이드가 3국을 동반하여 여행의 깊이와 만족을 더해드립니다.
굿스토리 투어는 저가경쟁의 가성비에 초점을 둔 여행상품이 아닌 '제 값하는 양질의 품격있는 여행상품'을 제안합니다.
빨리빨리 다니는 속성 코스보다는 한 나라를 오랜 기간 여유롭게 둘러보는 일정을 선호합니다.
대량 생산된 공장제 기성품보다는 한 팀 한 팀 맞춤식으로 제작하는 마치 가내수공업식 장인의 수제품과 같은 여행 상품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다른 여행사 상품들이 어떤 식으로 이윤을 내는지 알고자 하지 않습니다.
옵션과 쇼핑은 관심이 없습니다. 옵션이라고 들어간 일정들은 당연히 그 지역에 오면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 일정입니다.
쇼핑은 전적으로 고객분들의 자유일정입니다.
이탈리아에 가면 피자 & 파스타, 조지아에 가면 포도가지에 구운 바베큐와 하차뿌리는 당연히 먹어야합니다. 우리네 김치찌개와 불고기같은 음식을 특식으로 포장하지 않습니다.
숙소는 출발 1주일전, 1일전에 급하게 공지하지 않습니다. 최적의 위치의 양질의 숙소를 몇달 전에 사전 예약하고 늦어도 한달 전에는 확정합니다. 특별한 테마가 있는 숙소와 고급식당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같은 상품이라 할지라도 매 팀 그 시기에 맞게 앞 팀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꾸준히 개선합니다.
한팀 한팀 수작업으로 세공하는 여행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드립니다..
타사와 차별화된 일정으로 여유롭게 여행지를 향유하는 '제값하는' '만족도에 충실한' 여행경험을 제안해드립니다.